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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고주알

7월입니다

by 부르스 리(이판사) 2025. 7. 1.

7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무더위에 여러 제약이 따르겠지요

 

겨울이 그리워지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덥다고 해야 할 일을 포기 할 순 없지요

 

간간히 구름도 끼고 비도 내려주 길 기대해 보렵니다.

 

한해의 절반도 지나가고

또 새로운 절반을 이어 갈 시간이기에

마음 단단히 먹고 멋지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지난 절반의 시간이

보람차고 후회함이 없었던 것처럼

앞으로의 시간도 멋지게 이어가 길 기대 해 봅니다.

 

고운 님도 행복한 시간으로 이어 가시 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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