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방

자랑스런 어머니

부르스 리(이판사) 2015. 1. 7. 10:55

 

어머니 유품 정리하다가 사진으로 남겼다.

모진 고생하시며 자식 뒷바라지 하시는 모습이 모범이 되셨는지 장한머머니 표창을 받으셨다.

지금 생각해도 자랑스럽고 자식에게는 정직과 성실을 가르치셨고 아웃에게는 늘 배려와 봉사를 아끼시지 않았던 어머니셨다.

그런 어머니였기에 주변 사람들의 칭송이 자자 하셨던 어머니

그 거룩한 가르침을 받들어 바르고 알차게 살아가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