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알고주알
금산에서
부르스 리(이판사)
2022. 8. 1. 10:26
금산 그곳은
색다름이 있다.
7월 말 무더위가 요란한 가운데 태풍 소식과 코로나로 조금은 걱정되는 시기였지만
88회 친구들 동부인 모임은 유쾌한 시간
83년 처음 인연을 맺은 6명의 사나이들
변함없는 우정으로 금산에서 만났다.
3년 만의 사모님들 만남은
남자들 서너 마디 말에 열 마디가 오고 간다.
찐찐 우정
유쾌한 1박 2일 행복한 시간이었다.
☛ 인삼호텔집결 ☛ 장수촌 석식 ☛ 다사랑치킨집 2차 ☛ 편의점 3차
☛ 양평해장국 조식 ☛ 수삼센타 방문 ☛ 월영산 출렁다리 ☛ 청풍명월 어죽 ☛ 어울목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