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알고주알
어김없이 온 7월이 좋다
부르스 리(이판사)
2023. 7. 4. 15:22
7월이다.
참 바쁘게 시작했다.
고운 님께 인사도 못드리고 7월이 시작 되었다.
난 7월이 좋다.
벌써 반년을 무탈하게 보냈으니 말이다.
남은 반년도 걱정보다는
웃음질날이 더 많으리라 여긴다.
내가 생각하는대로
다함께 웃는 날을 만들어 가리라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