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철학

파크골프의 좋은 점

부르스 리(이판사) 2025. 5. 23. 19:37

파크골프란

파크골프는 Park (공원)과 Golf (골프)의 합성어로서 잘 가꾸어진 잔디에서 맑은 공기 마시고 햇볕을 받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공을치고 경쟁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다.

장비나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세게 휘둘러도 멀리 안 나가는 까닭에 ‘장타’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파크골프는 198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홋카이도에는 600여 개의 파크골프장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하와이, 호주, 중국, 미주 등에서도 저변이 넓다.

 

부르스리의 요즘 주된 일상의 시작은 파크 골프

새벽 기상과 더불어

30분간의 스트레칭을 마치면

파크골프장으로 간다.

 

파크골프 입문 4개월

될 듯 하다가도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아내와 동행이어서

더욱 보람찬 운동이다.

 

오늘은 최고의 라운딩

홀인원과 알바트로스를 달성했다.

 

내게 최고의 스포츠

파크골프 배우면 좋은 점을 안내합니다.

 

파크골프 배우면 좋은 점 7가지 – 건강부터 인간 관계까지

 

@ 무릅, 허리에 부담이 적다 –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효과 만점

@ 심폐 기능 향상 – 그냥 편하게 걸으면서 호흡

@ 집중력과 멘탈 강화 – 단순한 운동이지만 집중력이 강화 됨

@ 비용 부담이 적다 – 다른 스포츠에 비해 경제적

@ 사회적 교류 – 인간 관계 넓히는 최고의 스포츠

@ 자연 속에서 힐링 –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운동

@ 가족 스포츠로도 안성맞춤 – 온 세대가 즐길 수 있음

<골프에 비해  도구가 간단/골프장 이용료가 없음/함께 라운딩 할 사람을 찾을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