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세월의 장난

by 부르스 리(이판사) 2010. 9. 28.


별빛이 부서지는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그대를 만나 처음사랑을 배웠고
그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
세월의 장난인가 너무 늦~게 만난 우리는
밤이 새~도록 격한 사랑을 나눴고
격한 그사랑의 세월도 나누었네
* 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지 마 
예쁜우리님 얼굴에 주름살 남기지마
시간아 멈춰라 시간아 멈춰라
아픈 우리의 사랑아 이대로 멈춰 다오
짧은 내~생에 마지막 사랑
나그댈위해 모든걸 바치겠어
당신은~사랑은~ 예쁜 주름살이 나를 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