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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랑 청라 은행마을 나드리 가을은 노오란 은행잎노랗다 못해 샛노란 은행잎 마음을 설레게도 하고꼬옥 안아보고도 싶어지게 하는 빛깔 은행잎이 노랗게 익어가는 마을청라 장현리 은행마을 노랑마을이 진짜일까요 ?은행마을 단풍 축제가 열리기전 나드리 갔다. 도아 손잡고할아버지가 재롱떨고할머니는 연달아 셔터를 당긴다. 도아의 환한 웃음이노오란 은행잎과 함께 빛난다. 은행잎/김영일. 천 년을 산다는 은행나무 가로수길을 걸으며 노랗게 곱게 물든 은행잎을 한 잎 두 잎 주워 책갈피 사이에 끼워넣는다.. 천 년 전 선인도, 은행잎에 고운 사연 담으려고 나처럼 은행잎을 주웠을까 은행나무는 암수가 있어 사랑을 했기에.고운 사랑을 시로써 은행잎에 써놓으려고은행잎은 예쁜 편지지처럼 생겼나보다.. 깊어가는 가을밤 책갈피속에 넣어두엇던.. 2026. 10. 29.
춘천마라톤 출전 감동의 시간감동의 마라톤서울마라톤춘천마라톤JTBC마라톤대구마라톤3만 여명이 함께하는 축제의 현장달리는 순간 고통의 순간이 오기도 하지만주로에서 맞이하는 가족과 동호인, 그리고 현장을 찾은 지역민들이들의 열렬한 응원은 힘듦을 잊고 달리게 한다. 춘천마라톤 8회째 완주34km까지 싱글페이스로 힘차게 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장을 멈추지 않고 35km를 지났다. 35km 지점을 지나면서 다리가 무거워지기 시작한다. 결국 달리기를 포기하고 38km부터 하염없이 걸었고종아리 쥐도 난다.걸어나는 날 추월해 머리까락 휘날리며 달리는 젊은 청춘들 보며나도 저렇게 달렸었는데 생각하며젊은 남녀 마라토너가 많이 늘어 난 모습이 참 기분 좋았다. 42.195 완주다리는 아프고 힘들지만 이래 저래 감동이 있는 마라톤입니다... 2026. 10. 26.
시간이 멈춘 마을 시간이 멈춘 마을 70년대를 연상케 하는 곳간판이나 건물이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곳허물거나 새로운 건물들로 채워질 법도 한 공간이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곳 공간 하나 하나 스토리가 있을 법한 그곳누군가의 생각에 의해 그대로 보존됐을 정감 가득한 그곳 마을 구석 구석 구경한 후판교 한우마을로 갔다.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3명이 소고기를 배부르게 먹고 65000원을 지불했다.놀라울 뿐이다.마을카페 잼다방에서 도토리라떼와 도토리 빵도 시식이 카페속에도 무궁무진한 스토리가 있었다. 서천의 한 조그만 면소재지판교면이 사람들을 부르고 있다. 2026. 10. 21.
60대의 힘 태안어울림마라톤대회 참가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의미 있는 대회휠체어 부문시력장애인 부분 등 태안꽃지해수욕장 주차장을 가득 메운 4000여 선수들과 1000여 기족오늘은 기분좋은 날 하프와 10km 출발에 이어 내가 출전한 5km젊은 외국인 참가자는 쏜살같이 앞으로 뛰어 나갔고나를 비롯한 5~6명의 참가자가 있는 힘을 다해 달린다. 2명을 추월해 3위1위 선수는 보이지 않고2위 선수와도 점점 거리가 멀어진다. 3위만 유지하자온 힘을 다해 18분 20초로 골인 나이가 나이인 만큼60대로 20 ~ 30 대 청년들과 함께 동등하게 달린다는 것도 감동 앞으로 대회에 참가해 입상 할 수 있는 기회는 없을 듯 하지만60대 달리미의 힘은 계속 될 것이다. 2026. 10. 17.
평생교육 요리교실 요리교실 중년남성 요리교실 초급반 중급반에 이어올해 요리교실 평생교육을 신청6회째가 지났다. 간장 2종, 고추장, 된장, 김밥에 이어화분 오향 장육 요리를 하고 감동의 시식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환상의 맛에실습생 12명은 감동 또 감동 간장은 지금도 남대천 공유 주방에서 숙성 중된장과 고추장은 집에서 시식 중맛 간장 역시 집에서 요리에 활용 중 요리 교실 절반이 지난 지금앞으로 또 어떤 음식으로 감동 할지 기대가 된다. 2026. 10. 12.
죽도 나드리 죽도 나드리 홍성 남당항에서 배편으로 10분이 면 도착하는 섬죽도대나무로 뒤덮인 작지만 매력적인 섬 아내와 지인 3명이 죽도를 방문하여 섬 일주 및 사진 찍기 삼매경 여기 좋겠네 이름처럼 정겨운 그곳에서빈대떡에 막걸리 1병기분 좋은 마무리 또 오고 싶은 그곳죽도록 ♡ 합니다. 섬 이야기 /장수남 섬은 희망이다. 그리고젊음이다.사람들의 마음 안에는 푸른 섬이자라고 있다. 섬은 어머니의 가슴이다.그리움을 안다.외로우면 파도를 깨워 갯바위에얼굴을 비비고 눈물을 흘린다. 섬은 바다를 마신다.사람과 사람사이 다리를 만들고사랑을 불태우고 뜨겁게포옹한다. 섬은 노래를 한다.하얀 날개 펄럭이고비바리 휘파람 소리 금빛 사계절 노래를 한다.푸른 꿈이 노래한다. 2026. 10. 7.
10월아 반갑다 ! 10월아 반갑다 !부르스리에게 10월은 새로운 태어남 홍산마늘대서마늘육쪽마늘힘들게 파종했기에뿌듯함 가득 무 배추는 무럭무럭 자라고마늘이 무성하게 커갈 즈음엔배추는 속차고무는 배부르겠지 여기 저기 숨어 있는 호박 찾아내면서히히낙락 노래부르며행복한 10월은 지나가겠지 지금은 많이 사라진 코스모슬 보면서 10월의 노래를 불러야겠다. 부르스리 방 찾아주신 블친님 행복한 10월 맞이하세요10월의 노래/정연복 새록새록깊어 가는 계절 따라나의 가슴속사랑도 깊어져야 하리. 고운 단풍 물드는나뭇잎같이나의 생도 순한빛깔로 물들어야 하리. 저 맑고 푸른 하늘마음에 담고하루하루 감사하며기쁘게 살아가야 하리.10월의 코스모스/정연복 10월에는 내가당신 곁에 있을 테니까 아무런 걱정하지 말고밝고 명랑한 마음으로 나처럼 시시때때로.. 2026. 10. 2.
호박부자 호박 부자 호박부자텃밭에 호박이 앞다투어 커갔다.이제 아까운 애호박이지만호박밭 세군데 중 한군데는 더이상 키울수가 없다.그제는 훔뻑 땀 흘리며 예초기로 호박 덩쿨을 일망타진 했다. 익은 호박 30여개 애호박 중호박 100여개는 딴것 같다.닭장 닭들 늙은호박잔치에 신났다.애호박 중호박은. 아파트 입구에서. 손님을 기다린다.아파트 입구에 호박 나눔 5회 이상아마도 150개는 넘을 듯 애호박 가격이 비싸다는 지인 이야기 들으며 ㅎ ㅎ열무도 솎아서 두 종지는 나눔 올가을 나눔의 행복허당 농부의 마음이 뿌듯하다. 2026. 9. 26.
도아의 첫돌 두 번째 손녀 돌잔치 미소가 예쁘고 늘 생글생글하는 모습이어서 연예인으로 바란 돌잡이 순간엄마의 희망처럼 판사봉을 잡았다. 돌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시간늘 밝고 명랑하게 자라라고덕담을 주었다. 큰딸의 하연이가 돌이 지난지 6개월둘째딸 도아의 첫돌 맞이 양가 어른들의 귀한 축하 속에행복을 만끽한 하루였다. 2026.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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