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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22일 요즘 이야기

by 부르스 리(이판사) 2011. 6. 22.
  • 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 준비로 오늘도 내산초 어린이들은 힘든 훈련을 했다.
  • 아름다운 벚꽃의 향기로 자란 아이들이라서 그런가 내산초 어린이들은 늘 밝고 명랑하며 예의도 바르다. 오늘 특강을 해주신 내산면장님께서도 내산초 어린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