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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12일 요즘 이야기

by 부르스 리(이판사) 2011. 7. 12.
  • 비가 주룩 주룩 빠알갛게 익은 토마토 하나 둘 갈라지고 어느 새가 갉아 먹었는지 텃밭의 토마토는 그렇게 힘들게 장마를 맞이하고 있다. 해가 반짝 드는 날 텃밭의 호박이며 토마토는 우렁차게 자랄 것이며 움츠렸던 고추도 기지개를 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