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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고주알

2012년 1월 2일 오전 11:37

by 부르스 리(이판사) 2012. 1. 2.

흑룡해 2012년 해가 밝았다. 용의 해는 나의 해 이기도 하기에 더 반가운 해인 듯 하다.
매사에 이해를 하면서 살아온 나 이지만 요즘은 왜 가끔 그렇지 못 할 때가 많다.
이해하자, 그러면 또 그렇게 지나가겠지 요즘 분위기처럼
카리스마 - 참 좋은 것
강한 것에 약하고 부드러운 것에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그것이 천성인지 아니면 무딘 것인지
부디 제 할일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본디의 책무를 다하는 사람들이 많은 대한민국을그려보다.
이해하면서 좋은 말을 더 많이 하는 대한민국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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