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이 낀 해라서 8월에 생일을 맞이하긴 처음이다.
대부분 9월 후반기에 맞이하 던 생일이 올 해는 8월 30일 토요일이었다.
생일날이 주말인 까닭으로 인천에서 직장생활 하는 큰딸도 축하 자리에 참석 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
윤달이 낀 해라서 8월에 생일을 맞이하긴 처음이다.
대부분 9월 후반기에 맞이하 던 생일이 올 해는 8월 30일 토요일이었다.
생일날이 주말인 까닭으로 인천에서 직장생활 하는 큰딸도 축하 자리에 참석 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