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한 달 밖에 안 남았습니다.
참 빨리도 지나간 듯 합니다.
일상이 행복이었기에 빠르다 느낀 것이겠지요.
사람들은 제 마다 여러 가지 힘듦이 있겠지만
사랑으로 이겨내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 여기며
모두가 행복한 12월이기를 기대하며 윤보영님의 12월에는을 올려봅니다.
12월에는/윤보영
12월입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올해 12월도 사랑으로 머물다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받은 사랑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게
내편 되어 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웃음으로 가득 채 워
새해에 선물이 될 수 있게
건강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새해가
지금 12월을 기억 할 수 있게
멋지게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