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숙 시인의 오월은 간다"
시 한편 한편을 읽으며 시인의 맘을 헤아려 보았다.
믿음, 소망,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시
시인의 마음이 편안하게 다가온다.
음성으로 낭송하는 시의 맛은 또 다른 느낌으로 와 닿는다.
오늘은 여행을 떠나리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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