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기습폭우로 인하여 농장 진입로가 크게 파손 되어 차량 이동이 불가한 상황
군청을 방문하여 포장을 요청하는 상담을 3차례
어렵다는 대답과 서류를 준비해 오면 가능하다는 대답이 이어졌으나
끝내는 포장은 불가
면사무소에서 파손된 도로 복구를 약속 받았다.
세차례 군청 방문과 10차례의 전화 상담이 이루어졌다.
8월 21일
포크레인이 약 4시간의 노력으로 파손된 길이 완전 복구 되었다.
하지만 또 비가 내리면 파손 될 것은 분명하여
다시 면사무소 직원과 상담후 서류를 준비해 이장님께 포장을 요청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과연 언제 쯤 포장이 가능할지 ~
<파손 도로>
<복고된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