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철학 벌써 100일 by 부르스 리(이판사) 2025. 5. 26. 벌써 100일 하연이가 태어난 지 100일 되었다. 백일 떡을 준비하고 기념 사진을 찍는데 울지 않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본다. 엄마 아빠의 사랑 속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관심 속에 덤덤하게 애교를 부린다. 우리가 애 엄마 키울 땐 덤덤했던 거 같은데 그 딸이 엄마가 되어 손녀에게 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 만 하다. 하연이가 무럭 무럭 자라서 할미 할비 부르는 날을 기대해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부르스리의 소확행 <學/愛/走/農 - 더불어 행복한 삶>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새창열림) '인생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의 장미 (82) 2025.06.03 파크골프의 좋은 점 (49) 2025.05.23 여유 (99) 2025.05.10 전국대회 도전하다 (48) 2025.04.28 마라톤 예찬 (115) 2025.04.21 관련글 6월의 장미 파크골프의 좋은 점 여유 전국대회 도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