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초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며
8월초 일상을 시작합니다.
장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무창포에서 뜻깊은 만남의 시간
이천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큰딸을 찾아 정겨운 저녁 식사
새로 생긴 열 마리의 청계 병아리 집 짓기
주말 냉면을 먹기 위해 손님으로 분주한 처갓집 돕기 등
분주한 가운데 8월의 무더위을 이기고 있습니다.
소중한 블로거님들도 건강하고 유쾌한 8월 만들어 가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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