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언제나 똑같은 속도로 흐른다.
조급해하지 않아도 겨울이 지나면
어김없이 봄은 오고 꽃은 핀다./박정은
2021년을 뒤돌아 보니
또 그렇게 한 해가 간다.
나의 서두름과 나태함과는 관계없이~~
2022년에는 탓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더 사랑하자
더 내려놓자
더 기다리자
다짐해봅니다.
희망과 용기와 격려로 보듬어 주신
날 아시는 모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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