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없는 관계는 없다.(인생은 실전이다 중에서)
인간에게 관계는 필연적이다.
살아 있을 때나 죽었을 때나 관계는 계속된다.
함께 공감하고 또 인정해주는 것
상대방을 존중하는 습관은 훈련에 의해 만들어진다.
존중은 상대방을 높이는 것에서 시작되며
결국 나를 낮추는 것으로 끝이 난다.
존중은 나를 낮추는 일이며, 그 최대 수혜자는 바로 나다.
나를 낮추는 일
상대방을 존중하는 일의
사회 운동
남의 말을 좋게 하는 일
존중하는 관계를 만드는 일
변화의 시작이며 혁신의 시작이다.
'인생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양사 유적지 답사와 오미크론 (0) | 2022.02.28 |
---|---|
마라톤처럼 살아가기 (0) | 2022.02.19 |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 (0) | 2022.02.02 |
변하지 않는 본래의 가치 ? (0) | 2022.01.29 |
나이만 먹는다고 ~ (0) | 2022.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