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6일째
아침 6시 서귀포 중문단지 16km 달리고
간단히 아침을 먹고
반려견 두부 병원 진료
오늘의 첫 번째 방문은 한경면 수월봉과 차귀해안
수월봉 정상에서 느끼는 시원함
차귀도 전경을 한눈에 바라보는 신선함
지오트레일에서 보는 신비로운 화산재 층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바닷물
해변 낙석 위험으로 둘레길을 열지 않음은 유일한 아쉬움
점심은 하르방 밀면
검색을 통해 방문한 곳
손님이 가득하여 맛집임을 직감
밀면을 주문해서 감동으로 점심 해결
숙소에서 3시간 휴식후
파크골프 연습 삼매경으로 하루를 마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