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27일
파크골프 휴장일이어서 연습홀에서 5회전
아르떼뮤지엄에 가서 아내와 장모님은 관람
난 두부랑 애월읍 시내 드라이브 후
새별오름 입구 새빌 카페 방문
아내와 장모남은 차를 마시고 핑크뮬리 감상
난 달려서 새별오름 정상 도착
기념사진 촬영
억새가 장관인 오름을 올라 곽지해수욕장 등 주변 경치 관람
늦은 점심은 고집돌우럭이라는 식당에서
1시간 대기하고 ~~~~~~
다시 여름을 방물케하는 더위속
저녁은 퇴직 전 직원 미팅 약속(연휴 기간 제주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