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28일
제주살이의 막바지
파크골프 36홀
제주 정착 10년차 부부와 골프를 치며
제주살이의 보람을 듣다.
장모님 쇠소깍 테우 체험을 위해 갔다가
3시간 기다려야 해서 포기
정방폭포에 가서 아내와 장모님은 감상하고
난 두부랑 쉼
귤값이 다른 곳과 비교해 많이 저렴해
20박스 구입
쉼이 있는 정원 숨도 방문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짐
(아기 자기하게 꾸며진 작은 정원이었지만
제주도 자생 야생 식물과 다양한 나무를 감상하는 재미가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