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중순
잠깐 멈추는 시간
더 큰 전진을 위한 쉼
언제,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쉬느냐.
그 안에 행복과 건강이 있다.
새해의 작은 소망/정연복
억만금(億萬金) 보석보다 소중한 하루
그 눈부신 은총의 날을 하늘은 올해도
삼 백 예순 다섯 개나 선물로 주셨다 .
나, 아직은 많이 서툰 인생의 화가이지만
그 하루하루의 매 순간을
사랑과 기쁨과 행복의 곱고 순수한 색깔로
예쁘게 보람있게 채색하고 싶다 .
- 배구와 배드민턴 경기로 열심히 운동후 부여의 한 식당에서 만찬의 여유
<5남매 모임 1.12-1.13>
-대천해수욕장에서 모여 다포횟집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숙소에서 윷놀이로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해수욕장 스카이 바이크, 대항항 주변 구경, 무창포해수욕장 전망대 방문, 갱스카페에서
정겨운 시간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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