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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고주알

만남 그리고 동행

by 부르스 리(이판사) 2019. 1. 14.

1월의 중순
잠깐 멈추는 시간

더 큰 전진을 위한 쉼

언제,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쉬느냐.
그 안에 행복과 건강이 있다.



새해의 작은 소망/정연복

 억만금(億萬金) 보석보다  소중한 하루

 그 눈부신 은총의 날을 하늘은 올해도

 삼 백 예순 다섯 개나 선물로 주셨다 .

, 아직은 많이 서툰 인생의 화가이지만

 그 하루하루의 매 순간을

 사랑과 기쁨과 행복의 곱고 순수한 색깔로

예쁘게 보람있게 채색하고 싶다 .





<동기들과의 만찬 1.11>


 - 배구와 배드민턴 경기로 열심히 운동후 부여의 한 식당에서 만찬의 여유

<5남매 모임 1.12-1.13>

 -대천해수욕장에서 모여 다포횟집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숙소에서 윷놀이로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해수욕장 스카이 바이크, 대항항 주변 구경, 무창포해수욕장 전망대 방문, 갱스카페에서

  정겨운 시간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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