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에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 만 남긴 채~~~~
10월은 아름다운 계절이다.
그리고 10월은 준비의 계절이다.
배구, 마라톤 대회 참여
각종 문화 행사 참여
결혼식 축하연 참여
텃밭 하우스 설치
양파, 마늘 식재
11월 jtbc 마라톤 준비 등 11월 마라톤은 아내 풀코스 페이스메이커로 3시간 40분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어 더 기대되는 대회이다.
이렇게 10월 한 달이 금 새 지나고 있다.
긍정이 있는 삶
너도 옳고 나도 옳고
인정하는 삶이 곧 행복임을 느끼며 10월을 마무리 한다.
<아내와 함께하는 보령댐 순환 26km 새벽 훈련>
<공설운동장 15km 야간 훈련>
<아내와 함께하는 해변 도로 30km 새벽 훈련>
<일요 새벽 30km훈련 후 막걸리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