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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고주알

10월의 마지막 날에

by 부르스 리(이판사) 2018. 10. 31.

10월의 마지막 날에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 만 남긴 채~~~~

 

10월은 아름다운 계절이다.

그리고 10월은 준비의 계절이다.

배구, 마라톤 대회 참여

각종 문화 행사 참여

결혼식 축하연 참여

텃밭 하우스 설치

양파, 마늘 식재

11jtbc 마라톤 준비 등 11월 마라톤은 아내 풀코스 페이스메이커로 3시간 40분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어 더 기대되는 대회이다.

이렇게 10월 한 달이 금 새 지나고 있다.

 

긍정이 있는 삶

너도 옳고 나도 옳고

인정하는 삶이 곧 행복임을 느끼며 10월을 마무리 한다.


<아내와 함께하는 보령댐 순환 26km 새벽 훈련>



<공설운동장 15km 야간 훈련>



<아내와 함께하는 해변 도로 30km 새벽 훈련>



<일요 새벽 30km훈련 후 막걸리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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