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시간은 빠르게 지나고
청양에서의 2년 6개월 시간은 소중하고 귀한 만남
그 소중한 만남을 뒤로하고
3월엔 보령에서 새로운 인연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2년 6개월의 시간이 아쉬운지 빠르게 흐른다.
설 명절
소중한 친구와의 만남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
2월은 그렇게 빠르게도 지나간다.
사랑하자.
긍정하자
모든 게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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