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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고주알

2월의 시간은 빠르게 지나고

by 부르스 리(이판사) 2019. 2. 14.

2월의 시간은 빠르게 지나고

 

청양에서의 26개월 시간은 소중하고 귀한 만남

그 소중한 만남을 뒤로하고

3월엔 보령에서 새로운 인연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26개월의 시간이 아쉬운지 빠르게 흐른다.

 

설 명절

소중한 친구와의 만남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

 

2월은 그렇게 빠르게도 지나간다.

 

사랑하자.

긍정하자

모든 게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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