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중턱에 서서 한해를 뒤돌아 보니 참 멋진 2019년 이었음에 뿌듯합니다.
여러가지 인연으로 함께 동행 한 사람들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희망 가득한 2020년을 맞이하 길 기도합니다.
TV 속에서도 라디오 소리에도 신문 지면에도 훈훈한 감동이 샘솟는 소식만 이어지 길 기대하며
남 탓하지 않는 사회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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