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알고주알 가을이야기 by 부르스 리(이판사) 2021. 11. 1. 11월의 첫날 아침 보령무궁화수목원이 나를 부릅니다. 가을을 고히 담고 있었습니다. 붉은색 노랑색 갖가지 빛깔로 나를 유혹했습니다. 난 그대로 가을의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고운 블벗님 이 가을을 외롭게 하지 마세요. 꼭 가을과 호흡하시는 시간을 가져 보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부르스리의 소확행 <學/愛/走/農 - 더불어 행복한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미주알고주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준비 (0) 2021.11.22 가을비 (0) 2021.11.09 궁시렁 궁시렁 (0) 2021.10.16 가을 산행 (0) 2021.10.06 시월은 (0) 2021.10.01 관련글 겨울준비 가을비 궁시렁 궁시렁 가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