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닮은 삶
자연 속에서 정신세계가 자유로워지고 마냥 즐겁고 무엇이든 이해할 수 있으며,
꽃을 보면 마냥 부드러운 사람이 되고 봄날에 높새바람을 거슬러 걷다 보면 바람과
맞선 강인함이 느껴지고, 바다에 가면 마음이 태평양처럼 넓어집니다.
<중략>
‘가장 아름답게 사는 삶은 산과 바다처럼 자연을 닮은 어질고 지혜로운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최미애의 자연에서 배우다 중에서
사람마다 저마다의 취미가 있고
다양한 목표점이 있어 각양각색의 삶이 있습니다.
최미애 작가님의 '자연에서 배우다'를 읽고
공감이 가는 ‘자연을 닮은 삶.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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