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태풍아 너 미워
9월 초부터 안내된 역대급 태풍 소식으로 나라님부터 각 지방자치단체에 이르기까지 대비에 대한 소식이 가득했습니다.
내게도 농장 진입로 파손이 염려되어 비닐과 보온덮개를 깔아 땅 패임에 대비 하였습니다.
다행히 오늘 태풍이 지나가고 비도 많이 내리지 않아서 피해는 없으나 제주와 남부 지역에 큰 패해를 입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루 빨리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9월 3일>
농장 진입로 비닐과 보온덮개 설치
<9월 4일>
홍성마라톤대회 하프 코스 출전
무 북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