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스포츠를 하는 모든 선수들의 바램 중 하나는 국가대표가 되는 일
국가 대표가 된다는 것은 가장 자랑스러운 일 중 하나
또 국가대표가 되어 올림픽 등에서 메달을 따고 국방의 의무를 면제받는 일은 무척 중요한 일
선수를 믿고 응원을 했던 한 사람으로
요르단과의 4강
전날의 소식을 접하며 국가대표에게 까지 내려 온 안타까운 모습에 씁쓸
장유유서도 없고
조직에서의 존중과 존엄도 사라지고
국가대표들에게 까지 온 웃픈 현실
리더
존중받을 수 있는 역량 있는 리더
역량 있음에도 리더를 존중하지 않는 사회 현상
요르단 전을 보고 내가 했던 말
“제발 국가대표 안 하겠다고는 말아다오”
긴급 제안
국가대표는 군 면제를 받은 후 2년까지만
(본인 희망이 있을 경우 제외)
국가대표는 군 면제를 받아야만 하는 선수로만 구성
(최선을 다할 수 있음)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힘은
선수들이 감독을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이번 카타르 경기에서 한국 축구가 보여준 가장 아쉬움은
역시 간절함이 없었다는 것
윗놈들이 그러니
아랫분들 무엇을 배우겠오
사회 전반에 나타나는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웃기는 일들
제발 사라지기를 ~~~~~~
존중과 배려
좋은 말을 더 많이 하는 사회
훈훈함이 넘치는 조직을 위하여
결국 우리들 자신이 달라져야 합니다.
몹쓸관행
막말하고
비하하고
건드리고
자극하면
뉴스마다
보여주고
이틀지나
몇날후면
& & 받고
$ $ 되니
이놈저놈
지껄이지
누굴탓해
누굴탓해
만연해진
우리모습
그모습을
탓해야지
'인생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르스리의 3월 (109) | 2024.03.07 |
---|---|
제대로 알아야 할 역사 (14) | 2024.02.22 |
관대하라 (59) | 2024.02.05 |
한국의 힘은 강한 회복력 (87) | 2024.01.29 |
해 보고 싶은 거 (117) | 2024.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