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미로공원

제주살이 18일

 

어제 갔던 오름 베릿내를 포함

오늘 달리기는 혼자 11km 완성

 

아내와 파크골프장 고고

3일만에 또  par 4, 5번홀에서 홀인원

아내도 연이어 par 3, 6번홀에서 홀인원

이틀 연속 홀인원에 아내도 홀인원했지만

함께 라운딩 하던 분의 공이

옆 코스 지나던 분을 맞추어 사고 발생

파크골프의 위험성을 알게 됨

 

오후 녹차미로공원에서 쉼의 여유를 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