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17일
새벽 6시 달리기 시작
도로 6km 달린 후 오름으로 코스 변경
베릿내 오름
계단으로 만 300m는 오른 듯
갈림길이 나와
평지를 한참을 달린 후
정상에 올라 감탄
제주의 오름은 상상을 초월하는 매력 덩어리
오름에서 내려 오는 길
예전 대천에서 근무했다는 분을 만나
소주 한잔 나누기로 하고 전번 교환
10일간 함께 지냈던 큰 딸 공항에 배웅하고
조천 선흘마을 그림 그리는 곳 찾아 갔으나 불발
곶자왕 도립공원에서 힐링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