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느끼고 알아 낸 사실
00마을 등 마을을 알리는 이정표가 많다.
마을 마다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공원이나 놀이 시설이 많다.
(바닷가는 해수욕 할 수 있는 시설/그 외 지역은 물놀이 공원)
노인 복지시설이 많다.
체육 시설이 많이 갖추어져 있다.
제주를 주제로 한 시집, 제주에서 정착하게 동기를 담은 책, 제주 이야기 등의 책을 소개하는 카페가 대부분이다.
육지에서 볼 수 없었던 리민체육대회 현수막과 교장승진축하 현수막을 많이 볼 수 있다.
할망당, 돈짓당 등 기도 관련 시설이 많다.
제주 사투리를 심하게 사용하며 대화한다.
자연 환경을 잘 활용하여 올레길 및 오름에 관광객이 접근하기 쉽게 정비되어 있다.
10년 이내 제주 정착한 사람이 많다.(파크골프 치며 알아낸 사실)
제주도는 마을공동체가 잘 이루어져 있으며 마을별 단합 및 상호 융합이 잘 이루어진 공동체라는 느낌을 받음
이래서 한달살이, 1년 살이 왔다가 제주의 매력에 빠져 정착한다는 것을 느낌
정착한 분들의 공통된 표현
살기 좋은 곳이다.
정착하면 다양한 할 것이 있다.
그냥 쉬려 왔지만 할 일이 있어 하게 되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
집값이 싸다
파크골프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