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시련속에서도
굳세게 견뎌낸 우리들
8월의 아침에 여기 저기서 울리는 아우성
차라리 그 때가 더 좋았다는 목소리도 들리지만
우린 항상 그 때에 아우성속에 있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덤덤히 이겨내는 우리들의 모습
오르는 길을 잠시 멈추고
한번쯤 뒤돌아 보면 좋을 듯한
지금은 8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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