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중용
어느 한 곳으로 치우치지 않고 월,화,수,목,금,토,일이 공정하게 7일씩
과하거나 부족함이 없이 떳떳하며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상태나 정도
모두가 희망하는 사회
아리스코텔레스는 ‘비겁’과 ‘만용’의 중용이 ‘용기’이고, ‘허영’과 ‘비굴’의 중용이 ‘긍지’라 정의했고,
주자는 ‘무과불급’, 즉 과하지도, 미치지 못하지도 않는 상태를 중용이라 했다.
비겁과 만용이 아닌 '용기'를 지닌 리더
허영과 비굴이 아닌 '긍지'를 가진 리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자세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유일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