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과 중복 사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그리고 간간히 뿌리는 열대성 소나기
누군가는 무기력하게 나태해지는 시간
또 누군가는 온몸을 적시는 열정으로 하루를 보낸다.
여름
무더위
그 속에서 누리는 열정의 사나이들
그들은 보령마라톤클럽 동호인 들
일요일 아침을 밝힌다.
1. 언제 : 2021년 7월18일 아침 6시 30분
2. 장소 : 보령베이스콘도 앞
3. 누가 : 보령마라톤클럽 동호회원 20명
4. 구간 : 보령베이스 ☛ 대영사 ☛ 옥마산 옥마정 ☛ 바래기재 ☛ 성주삼거리
☛ 화장골계곡휴양원 ☛ 성주산팔각정 <총 1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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