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훌륭한 돌을 만드는 것은
강철로 된 도구가 아니다.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갖고
천천히 어루만지는 물과 공기의 부드러운 손길이라는 말처럼
바삐 가지말고
여유로운 12월을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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