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일기
- 새벽 옥마산 말재 임도 20km를 회원들과 달리고 기념 샷을 담았다.
- 딸이 감상평을 일곱난장이 같다고 한다. ㅋㅋ
- 점심때 펑튀기 아저씨께 돼지감자를 튀겼다. 고소한 냄새가 최고 !
- 오후 논산 지인 장례식장 문상을 하고 위로의 인사를 드렸다.
- 아내와 논산 탑정저수지를 방문해 출렁다리를 걸었다.
- 늦은 점심을 저수지 근처 자연밥상이라는 식당에서 먹었다. 맛이 최고였다.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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