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간의 공직생활을 접고
6월 30일 명예퇴직을 한 아내
직장에서의 퇴임식과 송별회
두 딸과 사위 그리고 장모님
가까운 지인을 모신가운데
조촐한 퇴임 축하연
퇴임 축하 케잌 절단식
장하다
그 이름 영아
새로운 출발
멋진 일상으로
더 알차고 멋진 설계로
제2의 삶을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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