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가운데에서
<곰두리 여름 정기 모임>
1년에 두 번 만나는 대학 동기들
곰두리 정기 모임을 아산에서 가졌다.
21명이 참가하여 배구경기 및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1박 2일에 걸쳐 갖고 겨울 모임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각지에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며 또 다른 파이팅의 시간이었다.
<보령 마라톤 클럽 하계 야유회>
막바지 열대야를 이기고 새벽 10km를 달린 후 보령 심연계곡에 모여 하계 야유회를 가졌다.
무척이나 강했던 폭염의 계절이었지만 보마 회원들은 그동안 체력 강화에 힘썼으며, 가을 중앙마라톤에서 멋진 기록을 남길 수 있으리라 믿으며 정담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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