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눈물 찡하게 하는 기사를 보았다.
오늘 또 다시 찾아서 읽으며 감동을 느낀다.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자문해보지만 자신이 없다.
생각은 많지만 실천을 더 하는 내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아름다운 사회/진정한 복지국가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한겨레신문 캡쳐>
<강재구 기자 j9@hani.co.kr 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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