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알고주알 그대와 손잡고 by 부르스 리(이판사) 2022. 10. 27. 가을은 추억을 남기기 좋은 계절 연인과 손 잡고 밀어를 나누는 산행길은 아니지만 잠시 짬내어 바라본 수목원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노랑색 빨강색 잎들이 방긋하고 주황색도 질세라 탐스런 열매들이 나를 부를 때 수목원의 아침 찬기운도 있지만 눈호강에 추운 줄 모르고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가을은 추억을 남기기 좋은 계절 내일은 그대와 함께 걸어야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부르스리의 소확행 <學/愛/走/農 - 더불어 행복한 삶>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미주알고주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재중이 아닌 12월을 꿈꾸며 (96) 2022.12.06 가래떡데이 (169) 2022.11.11 그럼 나도 (297) 2022.10.18 시월에는 (355) 2022.10.10 10월은 (62) 2022.10.01 관련글 부재중이 아닌 12월을 꿈꾸며 가래떡데이 그럼 나도 시월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