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다.
어느 달 하나 소중하지 않은 달은 없고
달마다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
7월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달
사랑이 꽃피는 달
그래서 더 호감 가는 달
부르스리에게 7월은
한 해의 절반을 대과 없이 보냈음에
감사함이 담긴 달
또 절반에 대한 희망과 다짐이 있어
보배로운 달이다.
티스토리에서
소중한 정보와 희망과 사랑담은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소중한 벗님의 행복이 충전되는
귀한 7월이 되시길 기도하며
윤보영 시인님의 행복한 7월을 음미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