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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고주알

직녀와 견우가 만나는 달

by 부르스 리(이판사) 2024. 7. 1.

7월이다.

어느 달 하나 소중하지 않은 달은 없고

달마다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

 

7월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달

사랑이 꽃피는 달

그래서 더 호감 가는 달

 

부르스리에게 7월은

한 해의 절반을 대과 없이 보냈음에

감사함이 담긴 달

 

또 절반에 대한 희망과 다짐이 있어

보배로운 달이다.

 

티스토리에서

소중한 정보와 희망과 사랑담은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소중한 벗님의 행복이 충전되는

귀한 7월이 되시길 기도하며

윤보영 시인님의 행복한 7월을 음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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