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에 이리도 아름다운 산이 있거늘 왜 난 이곳을 찾지 못하였는가.
먼 할일 그리 많다고 이 아름다운 산을 찾지 않았는가
오늘 오르지 못하였다면 난 그렇게 이 아름다운 산을 보고 감탄 할 수 없었겠지
정다운 이야기 나누며 지인들과 함께 한 오늘 이 산행은 잊지 못할 좋은 추억
이것이 바로 인생의 참 맛이리라.
사람들이여 !
가을엔 산으로 가자
그 산에서 희열을 맛 보고
그 산에서 인생을 배우고
그 산에서 삶의 행복을 느껴 보자.
인생 그 아름다운 맛
산에서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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