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었음에 감사하며
한 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12월의 기도/윤영초/
12월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아서
하루하루가 소중한 황금 연휴에
배구장에서 관람,
영화관에서 관람,
먹거리 체험 등으로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은
소중하고 귀한 추억으로 남겨진다.
'가족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장을 하다 (1) | 2020.11.30 |
---|---|
정겨운 만남의 시간을 갖다. (0) | 2020.01.13 |
12월의 기도 (0) | 2017.12.04 |
<5월 그 푸르름 만큼이나 행복한 일상> (0) | 2017.05.08 |
5남매 겨울나드리 (0) | 2017.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