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알고주알 지금 by 부르스 리(이판사) 2024. 2. 18. 건국전쟁 관람 영화를 감상하고 그 내용에 대해 내 의견을 마음껏 글을 쓸 수 없다는 것이 ~ ~ 인터넷 상에 열거 된 방문 후기 글을 보면 참으로 의견이 다양하다. 나도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생략하고 폭발적인 관람객에 놀라움을 금 할 수 없었다. 관람을 하고 나오는데 로비에 사람이 가득해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다음 관람을 위해 대기해 줄을 선 사람들이었다. 건국전쟁의 신드롬이 보여주는 것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부르스리의 소확행 <學/愛/走/農 - 더불어 행복한 삶>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미주알고주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의 그대에게 (124) 2024.02.28 정월대보름 (105) 2024.02.22 기분 좋은 날 (69) 2024.02.17 시는 시다 (89) 2024.02.15 아 ! 설이다. (118) 2024.02.08 관련글 2월의 그대에게 정월대보름 기분 좋은 날 시는 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