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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백일장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백일장에서 나는 학생오늘은 공부하는 학생이 되네푸르른 나무에 단풍이 들어 가는 가을 날오랜 만에 펜을 들어 글을 써 보니 어색하기만 하네돌아보니 나도 단풍이 든 나무처럼 황혼이네황혼에 글을 써 보는 학생그래 나도 한번 꿈을 꾸는 학창 시절이 되어 보는거야학창 시절이 된.. 2010. 10. 13.
세월의 장난 별빛이 부서지는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그대를 만나 처음사랑을 배웠고 그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 세월의 장난인가 너무 늦~게 만난 우리는 밤이 새~도록 격한 사랑을 나눴고 격한 그사랑의 세월도 나누었네 * 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지 마 예쁜우리님 얼굴에 주름살 남기지마 시간아 멈춰라 시간.. 2010. 9. 28.
유리꽃 유리꽃-박정식 그토록 짧은 순간이 그리움을 남길 줄이야. . . 예전에 알았더라면 보내지는 않았을거야 그고운 눈매에 스치던 그날의 슬픈 미소가 외로운 달빛이되여 내곁에서 머물고 있네 ~ ~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여나 아침 햇살에 사라져 가는 한조각 유리꽃 아 ! 당신은 언제나. . . 슬픈 운.. 2010. 9. 26.
남편과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같아. 9.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10. 언제 이런 .. 2010. 9. 17.
사랑으로 가꾸는 나의 식물들 3 2010. 8. 22.
나의 사랑 우리 식물2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꾸는 나의 식물들 감상하세요 2010. 8. 22.
나의 사랑 우리 식물 2010. 8. 22.
식물 기르기 2010. 8. 15.
한국의 기적을 만든 사람들 최근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눈물’이라는 글이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성세대의 땀과 노력, 그리고 박 전 대통령의 일화를 담은 이 글에 20, 30대 네티즌들은 <우리 세대의 가벼움>을 반성하게 됐다.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났다’며 공감을 표명하고 있다. 이 글은 육.. 2010.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