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알고주알329 보령으로 가자 2022년은 보령 방문의 해 2022년은 보령 도약의 해 만세보령 예로 부터 자연 재해가 없고 사람 살기 좋은 고장이라 하여 만세보령 만만세세 행복이 함께 하는 고장 그곳 보령에서 보령 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머드축제가 열립니다. 여러분의 발걸음이 후회되지 않도록 많은 행사들을 준비했으니 보령을 방문해 사랑과 행복을 충전하시면 좋겠습니다. 언제 : 2022. 7. 16 ~ 8. 15 장소 : 대천해수욕장 2022. 7. 13. 티스토리 블로그 컴맹 티스토리 블로그 개편 컴퓨터를 많이 다루지만 컴맹은 아니지만 쉽게 익히지 못하고 불편함속에서 만지고 누르고 고치고 이리해보고 저리해보고 이것이 괜찮나 저것이 괜찮나 고운 님 방 찾아 헤매는 시간 흑 흑 애라 모르겠다. 2022. 7. 11. 블러그 변경 유감 블러그를 9월까지 변경해야 한다기에 무심코 변경 신청했다가 소중한 방명록이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리 사라짐을 알았다면 저장이라도 해 놓았을텐데 이미 후회해도 소용이 없네요. 글쓰기도 불편하고 친구님들의 방 방문도 안되고 난감한 오늘입니다. 인사도 못 드리고 언제 쯤 정상적으로 편하게 블러그를 이용 할 수 있을런지 ~~ 2022. 7. 8. 말의 품격 중에서 쉽게 섞이거나 사라지지 않는 것 사람과 말의 본질도 매일반이다. 아무리 화려하게 포장하고 감추려해도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성질은 언젠가 드러나고 만다. 본성과 본질, 진심 같은 것은 다른 것과 잘 뒤섞이지 않는다. 우리 사회는 남보다 말을 잘 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관념에 중독돼 있다. 말에 비법은 없다. 평범한 방법만 존재할 뿐이다. 2022. 6. 16. 독도에서 독도에서 독도로 가는 배 바람이 심해 접안이 어려울 수 있다는 방송이 있은 후 약 1시간 30분 후 독도 도착 하늘이 도왔는지 배에서 내려 독도에 첫 발을 딛는 순간 가슴이 울컷 하마터면 눈물을 흘릴 뻔 이 감동 이 벅찬 가슴 아마도 나만의 감정은 아니었을 듯 함께 도착한 약 400여명의 사람들도 같은 감정이었을리라. 지금도 설레임 가득한 마음으로 블러그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2022. 5. 29. 모를 일 부여 사시는 지인 형님의 『모래와 모래 사이』라는 다섯 번째 시집이 탄생했다. 또 어김없이 소중한 시집이 도착했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나 고맙다고 전화 정도로 끝남이 죄송스럽다. 세상의 틈은 아름답다! 서로 헐뜯는 현실 앞에 사랑과 정이 무색할 때, 세상을 탐구하는 아름다운 언어가 실종되고 사나운 언어만 사람들 입가에 가득할 때 언어의 연금술사 시인은 어떻게든 세상을 구해야 한다. 누군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시인도 언어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시인은 메마른 세상의 언어에 물을 뿌려 아름다운 꽃을 피워야 한다. 시집을 펼치면 시인의 언어가 종이 사이로, 세상의 틈으로 스며든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따온 글 모를 일/김응길 강변에 멋진 별장 사장은 주말만 오고 평소엔 별장지기가 누리며 살고 있다. 가지.. 2022. 5. 18. 5월의 의미 일년 중 가장 아름답다는 5월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 행운과 행복의 의미 가정의 달, 인간의 달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월 5일 어린이 날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5일 스승의 날 5월 18일 성년의 날 5월 21일 부부의 날 소중히 대해야 할 사람들 존중하고 사랑하고 성스럽게 바라봐야 할 존재 사람, 인간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5월의 진정한 신사는 품격있는 사람 우리 모두 5월의 주인공이 되면 좋겠습니다. 2022. 5. 6.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