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철학194

행복할 수 있는 사람 김형석 "100년 살아보니 알겠다, 절대 행복할 수 없는 두 부류 정신적 가치, 만족을 모르는 사람 공동체 의식 없이 이기적인 사람 공부, 독서, 일의 연속이 건강을 지킨다. 일을 가장 많이 하고 행복하기 시작하는 나이, 60세 부터 인생의 사회적 가치가 시작되는 나이, 60세 부터 가장 건강한 사람 일(취미생활)과 공부(독서)를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이다. 1. 만족할 줄 알아라. 2. 마음그릇을 넓혀라. 3. 노년의 건강은 50대부터 관리해야 한다. 4. 일하고 공부해야 건강해진다. 5. 가치있는 인생은 60세 이후에 온다. 6.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다. 7. 이기주의자는 불행하다. 8. 만족할 줄 모르면 불행하다.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정신적 가치를 존중하며 만족할 줄 아는 사람 공동체 의.. 2021. 1. 29.
서울역 노숙자 그리고 의인 모처럼 눈물 찡하게 하는 기사를 보았다. 오늘 또 다시 찾아서 읽으며 감동을 느낀다.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자문해보지만 자신이 없다. 생각은 많지만 실천을 더 하는 내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아름다운 사회/진정한 복지국가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2021. 1. 22.
사랑의 눈빛으로 신축년 새해 눈빛 가득한 오서산을 일주일 만에 다시 찾았다. 신동엽 시인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새해 새 아침은 산 너머에서도 달력에서도 오지 않았다. 새해 새 아침은 산에서도 바다에서도 오지 않는다. 새 아침은 우리들의 대화 우리의 눈빛 속에서 열렸다. 신동엽 시인의 표현처럼 새해 아침은 우리들의 아름다운 대화와 정겨운 눈빛으로 열리리라 믿습니다. 모두 행복이 가슴속에 자리하며 사랑이 가득한 2021년 되시길 빕니다. 공감 클릭 감사드립니다. 2021. 1. 4.
함께 우는 일 슬픔에 빠져 울고 있는 사람에게 ‘운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을 난 사랑 할 수 는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물론 운다고 일이 해결 되지는 않겠지만 ‘우는 것’ 자체만으로도 마음의 정화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역사를 뒤돌아보아도 울음속에서 커다란 변화가 이루어졌고, 그 변화는 한층 더 발전하는 사회로 이어졌다. 박준 시인은 산문집 에서 우리는 모두 고아가 되고 있거나 이미 고아입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울면 덜 창피하고 조금 힘도 되고 그러겠습니다. 함께 우는 일 그것은 힘듦을 함께 나누는 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양보하는 마음으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금은 우리가 함께 울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2020. 12. 24.
오복중의 하나 치아 건강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의 하나 치아의 건강은 성인이 되어서 무척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이다. 어금니가 시려 치과를 방문했더니 잇몸이 손상 되었다고 인플란트를 하라고 해서 2개를 했다. 멀쩡한 치아를 2개에 빼고 두 달에 걸쳐 인플란트를 마치고 나니 시원함 보다 아쉬움이 크다 앞으로 건강한 치아를 위하여 칫솔도 자주 교체하고 또 칫솔모는 단단한 것보다는 부드럽고 유연한 것을 사용하며 차이 건강을 위한 방법을 잘 실천해야겠다. 인터넷에서 찾은 치아 건강을 위한 방법9를 소개해 본다. 치아 건강을 지키는 방법 9 1. 양치질을 철저히 한다. 음식물을 씹는 부위와 치아의 안쪽, 겉면과 치아와 잇몸의 사이사이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일이 양치의 기본이지요. 2. 뜨거운 음식물 섭취를 피한다. 85˚C 이상의 뜨거운 차.. 2020. 12. 16.
12월 어떤 기억으로 남길까? 12월 어떤 기억으로 남길까? 2020 징징했던 코로나 많이도 힘들었을텐데 무단하게 견디어 낸 사람들 정말로 존경스럽다. 한 장 남은 달력의 12월 어떤 모습으로 남길지 어떤 기억으로 남길지 지금부터 고민해봐야겠다. 너무 좋은 시로 기억되어 올렸던 시는 이의 제기로 삭제했습니다. 그래서 나의 즉흥시로 대신합니다. 12월의 사랑 12월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차가운 가슴을 둘이 데워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월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차얀 눈 위에서 둘의 흔적을 함께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월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둘이서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월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새로운 한해를 둘이 함께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난 그런 12월에 꼭.. 2020. 12. 3.
아름다운 동행 2020. 11. 10.